방명록
※ 게시판에 글쓰기를 하는 경우, 본문 또는 첨부파일 내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성명, 연락처 등)가 포함되어 게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게시하는 경우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악용될 수 있으며, 특히 타인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목록 수정 삭제
현실적으로 벼랑 끝에 서 있을 때,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 위기입니다.
먼저 벼랑 끝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 벼랑 끝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밀리면 끝장이니까...... 현실을 냉정히 받아들여 거기서 돌파구를 찾아내야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맣습니다.
능역의 한계란 있을 수 없고 생각의 한계만 있을 뿐입니다.
벼랑 끝에 자신을 세우십시오. 거기가 정상입니다.
==============================================================
<출처 : 박형미 - 벼랑 끝에서 나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