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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상용화 사업
2006-01-24 15:20:26 조회수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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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지금] 자기부상열차 시험선 "우리 고장으로" [서울경제 2005-02-16 16:35]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 운행선’ 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간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6일 지자체와 한국기계연구원에 따르면 자기부상열차(바퀴 없이 전자석으로 공중에 떠 주행하는 신궤도 교통수단) 상용화 연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와 대전시ㆍ인천경제자유구역청ㆍ전북도ㆍ광주시 등 지자체 들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과기부 기술혁신본부는 오는 4월까지 이들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제성, 기술, 환경 등의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상지가 선정되면 올 하반기부터 사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정부가 시험선 사업 추진을 하더라도 자기부열차가 경제성ㆍ적합성 등의 결함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적지 않아 최종 상용화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4,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가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자기부상열차 시험 운행선’ 유치를 적극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22일 한국기계연구원장이 경남을 방문해 자기부상열차 시험 운행선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는데 맞춰 이 사업이 경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는 갑천변 노선이라는 장소만 제시한 상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월미도 관광특구와 송도경제자유구역 등에 유치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미 지난해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도 도시경전철로 활용하겠다며 유치의사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방송사에서 기계연구원을 취재하는 등 열기가 높다. 전북도는 전주 경전철역에 유치하겠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기부상열차 시험운행선 사업 유치 열기는 정부가 추진중인 10대 초일류 국가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사업비 4,500억원 대부분이 국비로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지자체들이 사활을 걸고 달려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자기부상열차 관련 기술수준은 독일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로 상용화가 성공하면 해외시장 진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황상욱 기자 sook@sed.co.kr ======================================================================= 도, 자기부상열차 시험운행선 유치나서 김해공항 ~ 부산·진해경제구역간 7㎞ 정부. 2009년까지 4천500억원 투입계획 김해공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신항만 배후철도간에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14일 오후 실국원장회의에서 건설교통부와 한국기계연구원(KIMM) 등이 국가사업으로 계획중인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시범사업중 시험 운행선 유치를 올해 도정 10대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와 기계연구원에 따르면 바퀴 없이 전자석으로 떠서 주행하는 신궤도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 실용화를 위해 정부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4천500억원을 투입. 시험운행선을 설치하고 차량도 제작한다.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은 시험운행선 복선 7㎞건설(2천600억원). 자기부상열차 30량 제작(600억원). 보완·시험평가체제 구축(1천300억원) 등으로 이중 경남도는 시험운행선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험운행선 유치에 나선 자치단체는 경남도를 비롯해 대전. 인천. 전북. 광주시 등 5개 시·도이다. 그러나 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기계연구원은 김해공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배후철도간 7㎞를 연결하는 노선을 시범구간으로 내부적으로 검토하면서 오는 22일 경남도를 방문. 자기부상열차 시험 운행선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이어 4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뒤 6월까지 시범노선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한국기계연구원 분원을 비롯해 열차 제작을 맡을 로템이 창원에 있기 때문에 타지역보다 유리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이 사업 유치를 위해 도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기부상열차 시험운행선이 유치되면 김해공항과 부산·진해신항. 김해. 부산 등을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될 뿐 아니라 도가 추진중인 F1 국제자동차경주장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기부상열차는 건설비가 지하철과 경전철에 비해 적고 차내외 소음이 적은 장점과 함께 유지·관리·보수비가 경전철의 60~70% 수준이기 때문에 차세대 신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허승도기자/  경남신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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