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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2) 현대 자동차 - 하이브리드 카 생산-판매
2006-01-24 15:03:21 조회수1996
SITE :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D&office_id=052&article_id=0000067557

기후변화협약 체계적대응 시급! [YTN TV 2005-02-16 15:30]   [앵커멘트]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하는 기후변화협약에 대해 몇몇 기업들은 앞서 준비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대응은 아직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감축 의무가 당장 발생하지는 않지만, 국제 사회의 압력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어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합니다.현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리터의 연료로 35킬로미터를 주행한다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기름 한방울 없이 유럽 대륙 만 킬로미터를 주파한 GM의 수소연료차, 하이드로젠 3! 차세대 자동차 개발경쟁이 친환경 자동차로 귀결되는 것은 다름아닌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 때문입니다. 이처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압력은 환경보호뿐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글로벌 경영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의 대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초보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후변화협약 대응 테스크 포스팀을 발족한 현대자동차는 오는 6월, 연구원 300명규모의 환경기술연구소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또 하이브리드와 수소연료 전지, 차세대 디젤과 같은 친환경차량 개발과 함께 연비와 에너지효율 향상 등에 2010년까지 1조 3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정인모, 현대차 환경경영전략팀장] "환경친화적인 차량이 결국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현실적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기회가 될 것입니다." SK는 정부와 에너지절약에 대한 자발적인 협약을 맺어 20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보고 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저감 대응시스템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 헌, SK주식회사 에너지·마케팅 전략본부장] "2002년부터 정부와 같이 개발한 이산화탄소 절감 실적을 등록하고 평가하는 체계를 여러 기업이 쓸 수 있도록 표준화하고 확산해 나갈 것입니다." 이같은 환경경영에 대한 산업 전반의 공감대는 형성돼 있지만, 구체적인 실천은 이제부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교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에너지 소비 10위인 우리나라와 기업들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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